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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파랑

미국 뉴욕, 캐나다 여행에서 구입해 온 것들

미국 동부와 캐나디 여행하면서 여행지에서 구입해 온 것들이다. 여행한 미동부는 뉴욕, 워싱턴, 니이아가라, 보스턴이고 캐나다는 토론토, 킹스톤, 몬트리올, 퀘벡이다.

캐나다에서 사온 메이플 시럽, 뭐든지 찍어 먹으면 된다. 떡, 빵, 사라다 등에 어울리는데, 우리나라 조청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뉴욕을 갔는데 자유의 여신상이 없으면 안될 일. 그래서 하나 구입했다. 가격은 1.5만원정도. 약간 무게감이 있다. 텅빈 플라스틱이 아니다.

뉴욕의 맨하탄의 랜드마크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이 새겨져 있다.

미국의 어느 마트에서 구입한 껌, 초콜릿 등이다.

뉴욕의 최대쇼핑센터인 우드버리 아울렛을 갔을때 구입한 아디다스 후드티다(B47368). 츄리닝처럼 생긴 것에 모자가 달렸다.

세일해서 39.99달러에 구입했다. 근데 한국와서  가격비교해 보니 비슷하다. 암튼 온라인 쇼핑몰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