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여행

미국 뉴욕 현대미술관 Moma 의 작품들 보고 오다 현대미술의 산고장이라고 해야할까? 뉴욕의 현대미술관, 애칭으로 Moma로 불리운다. 뉴욕의 현대미술관은 규모면에서 크지만 그보다는 세계적인 작품들의 원본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 책에서만보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라는 작품도 원본으로 볼 수있다. 뉴욕에 가면 꼭 가봐야 할 곳중에 하나는 현대미술관이다. 미술전시에 별로 관심이 별로 없던 나도 가보니 안갔으면 후회할 뻔. 뭐 고리타분하게 미술관 관람이야? 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더보기
미국 뉴욕, 캐나다 여행에서 구입해 온 것들 미국 동부와 캐나디 여행하면서 여행지에서 구입해 온 것들이다. 여행한 미동부는 뉴욕, 워싱턴, 니이아가라, 보스턴이고 캐나다는 토론토, 킹스톤, 몬트리올, 퀘벡이다. 캐나다에서 사온 메이플 시럽, 뭐든지 찍어 먹으면 된다. 떡, 빵, 사라다 등에 어울리는데, 우리나라 조청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뉴욕을 갔는데 자유의 여신상이 없으면 안될 일. 그래서 하나 구입했다. 가격은 1.5만원정도. 약간 무게감이 있다. 텅빈 플라스틱이 아니다. 뉴욕의 맨하탄의 랜드마크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이 새겨져 있다. 미국의 어느 마트에서 구입한 껌, 초콜릿 등이다. 뉴욕의 최대쇼핑센터인 우드버리 아울렛을 갔을때 구입한 아디다스 후드티다(B47368). 츄리닝처럼 생긴 것에 모자가 달렸다. 세일해서 39.99달러에.. 더보기
미국 캐나다여행, 입 딱 벌어지는 장관을 연출하는 나이아가라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 영어로 niagara falls. 나이아가라강을 반반씩 사이좋게 나눠갖고 있는 미국과 캐나다의 절경중에 절경이 나이아가라 폭포다. 대자연의 웅장함앞에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깨닫게 된다. 자연이 바로 스승이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캐나다쪽에서 바라봐야 제맛이다. 제대로된 뷰포인트도 캐나다쪽에 있고 스카이라운지도 캐나다쪽에 있다. 캐나다에 있는 스카이론타워에 올라가면 더 멋진 경관을 볼 수 있다. 헬기로 나이아가라를 보는 것도 있던데 여기서 보면 되지 헬기까지 탈필요가 있겠나 싶다. 나라에 이런 경관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축복인 것 같다. 더보기
아메리칸 투어리스터(American Tourister) 여행캐리어 AT Applite 2.7kg 구입 및 장단점 파헤치기 미국에 가기위해 여행캐리어가방을 장만했다. 이름이 미국다운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이다. 소프트백이고 확장기능이 있다. 고급진 외관 검정색이지만 금색줄이 포인트로 들어가서 단조롭지않고 고급져보인다. 중간사이즈 2.7kg짜리 캐리어인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24~25인치정도의 캐리어인데 수화물용으로 적당하다. 이 캐리어는 3가지 종류가 있다. 이보다 큰 것, 이보다 작은것. 요 사이즈가 중간사이즈이다. 깃털처럼 가볍다 아메리칸 투어리스트의 가방중에 이 모델의 가장 큰 장점은 엄청 가볍다는 것이다. 안부서지려나 걱정이 될 정도로 가볍다. 가방택에도 '슈퍼 라이트 웨이트(Super Light Weight)'라고 강조하고 있다. 빈말은 아니다. 여행용 가방은 가볍고 튼튼하면 최고다. 이 제품의 가벼움은 합격! 튼튼한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