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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의 치아발육상태, 아직 유치가? 중학교 1학년인데 치아에 유치가 2개나 남아있다. 윗니쪽에 양쪽에서 올라오고 있는 유치는 한 4개월정도 지나야 밖으로 나올 예정이라는데, 사람의 치아갯수는 총 28개다. 근데 위사진에서 유치2개를 빼고보면 총 26개다. 윗니 양쪽 어금니가 없는것이다. 양쪽 어금니가 없는 것은 치과에서 크게 걱정할게 아닌 걸로 확인했다. 더보기
EMS배송조회에서 CNCAND 발송준비의 의미 해외직구나 해외대행구매를 할 경우 EMS 배송조회를 통해서 배송처리상태를 알 수 있다. 중국에서 오는 택배를 EMS배송조회를 해보면 위와같이 보이는데 여기서 'CNCAND 발송준비'라고하는 표시를 주목하자. 배송조회를 했는데 이 표시까지 되어 있다면 배송이 언제될지 모른다는 것이다. CNCAND는 중국 광저우 우체국인데 운이 좋으면 발송준비 3~4일만에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1주일만에 택배를 받아보는 경이로운 일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발송준비에서 하염없이 시간이 흐를 수 있다. 어쩔 땐 2~3주가 그냥 지나간다. 제품종류, 현지물류사정 등에 따라 그럴 것이다. 암튼 CNCAND 발송준비를 지겹게 보게 될 것이다. 마음을 비우는 것이 제명대로 사는 길이다. 더보기
즉석국 종가집 종가반상 버섯들깨미역국 이용 후기 요즘은 예전과 달리 즉석국이나 즉석음식이 집에서 직접 한 것은 비주얼과 생생한 맛이 있어서 자꾸 사먹게 된다. 거기다 요리의 간편함으로 더욱 찾게 되는데 이번에 종가집에서 나온 종가반상 버섯들깨미역국을 구입해서 먹어보았다. 어른 1인분정도의 양이라고 보면 된다. 냄비에 붓고 끓여주면 국이 되니 너무 간편해서 좋다. 들깨가 들어가 있는 텁텁한 느낌의 미역국이다. 추어탕국물같은 느낌이랄까. 그래서 일단 아이들은 싫어한다. 아이들이 먹기에는 적당하지 않지만 어른들한테는 괜찮다. 비비고 즉석국에 비해 가격이 좀 저렴한데 맛은 뒤떨어지지 않는다. 어른이 한끼식사로 먹기에 좋고 직접 끓였다고 해도 믿을만큼 생생하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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