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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스위치 스티커 구입 후기 요즘은 사무실이나 집이나 전기스위치가 많아서 몇년은 살아야 헛갈리지 않고 제대로 켤것 같다. 헛갈리는 우리 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품이 있다. 전기스위치 위에 붙일 수 있는 투명 스티커다. 여러가지 명칭이 있어서 유용하다. 집에서는 늘 헛갈리는 스위치에만 붙였다. 사무실이나 공장에서도 유용할 것 같다 더보기
필름카메라의 추억, 삼성카메라 AF-150D 필름카메라, 필카. 그 옛날엔 그냥 자동카메라였다. 디카가 나오기전엔. 그리고 삼성심볼에 별삼형제를 아는가? 이게 바로 삼성이었다. 손때는 묻지않고 추억만이 묻어 있는 삼성카메라 AF-150D를 살펴보자. 큰맘먹고 장만한 삼성카메라는 아껴쓰다 정작 세월이 흘러 얼마 사용하지 못하고 이젠 영영 사용할일이 없어졌다. 수십년이 흘렀지만 아직까지 새제품같다. 그 시절엔 카메라를 가져오는 사람을 정했다. 누구나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AF-150D는 자동카메라다. 가장 획기적인 자동기능은 셔터를 누른 후 필름이 자동으로 감기고 셋팅되는 것이다. 그전 카메라는 셔터를 누를때마다 필름을 감아주어서 필름 셋팅을 해 주었다. 자동기능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어떠한 값도 맞출 필요없이 셔터만 누르면 되는 것. 숫자맞추.. 더보기
미국달러 100달러 지폐에서 숨은 그림 찾기 미국달러지폐중에 100달러짜리는 가장 금액이 큰 지폐다. 100달러는 벤저민 프랭클린이 새겨져 있다. 미국인 가장 닮고 싶은 인물이라는데, 예나 지금이나 팔방미인은 인기가 많다. 사업가, 과학자, 정치가, 독립운동가, 음악가, 발명가 등 못하는 게 없었다나. 위에 있는 100달러 지폐는 2009년도 돈, 밑에 있는 돈은 2006년도 달러이다. 벤저민 프랭클린이 새겨진 것은 같으나 여러가지가 다르다 눈에 띄는 점은 위조방지능력이 좋아졌다. 그리고 또 최근의 돈은 지폐뒤쪽에서 두드러진 특징이 있다. 100이라는 숫자가 큼직하게 적혀있다는 것. 달러지폐는 디자인과 크기가 비슷해서 헛갈린데 이런점을 의식한 것 같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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