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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맛있는 두유 GT 검은콩깨 두가지 제품 비교 언뜻보기엔 같은 제품처럼 보이는 이 제품은 틀린그림찾기감이다. 다른 제품인데 비슷하게 보이게해서 헷갈리게 때문이다. 제품의 정면 디자인이 틀린 곳은 오른쪽제품에 1/2칼로리라는 문구가 상단에 있는 것과 칼슘이라는 글자색이 다른점이다. 함께 있어서 차이가 구별되지만 따로 있다면 두 제품을 구별하긴 쉽지 않을 것이다. 영양성분을 살펴보면 차이가 많이 난다. 특징을 말해보면 왼쪽의 제품은 달고 칼슘이 적고 칼로리가 많다. 오른쪽의 1/2칼로리라고 적힌 것 답게 칼로리가 왼쪽에 비해 많이 적다. 달지 않고 킬슘이 왼쪽에 비해 4배정도 많다. 그래서 맛있게 먹으려면 왼쪽, 다이어트나 건강을 생각한다면 오른쪽 제품인 것 같다. 더보기
아메리칸 투어리스터(American Tourister) 여행캐리어 AT Applite 2.7kg 구입 및 장단점 파헤치기 미국에 가기위해 여행캐리어 가방을 장만했다. 이름이 미국다운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이다. 소프트백이고 확장 기능이 있다.고급진 외관 검정색이지만 금색줄이 포인트로 들어가서 단조롭지않고 고급져보인다.중간사이즈 2.7kg짜리 캐리어인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24~25인치정도의 캐리어인데 수화물용으로 적당하다. 이 캐리어는 3가지 종류가 있다. 이보다 큰 것, 이보다 작은것. 요 사이즈가 중간사이즈이다.깃털처럼 가볍다 아메리칸 투어리스트의 가방중에 이 모델의 가장 큰 장점은 엄청 가볍다는 것이다. 안부서지려나 걱정이 될 정도로 가볍다. 가방택에도 '슈퍼 라이트 웨이트(Super Light Weight)'라고 강조하고 있다. 빈말은 아니다.여행용 가방은 가볍고 튼튼하면 최고다. 이 제품의 가벼움은 합격! 튼튼한 건 .. 더보기
용석만 있고 부선은 없는데 어찌 재명을 떨칠까 고흥에서 남쪽 바다쪽으로 가보면 용바위(용석)라는 곳이 있다. 바위의 이름답게 바위끝에는 용한마리가 자리잡고 있다. 이곳이 희얀한게 바다에서 용모형이 있는 곳까지 무언가 거대한 것이 지나간 흔적이 쭉 이어진다는 것이다. 지나간 곳은 돌이 다른곳보다 잘게 부서져 있고 다듬어진 형태의 돌이나 바위가 많다. 바위와 돌의 색상도 다르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바다에서 나온 용이 하늘로 승천하면서 이 바위위를 거쳐서 올랐갔기때문에 그 흔적이 남아 있는 것이라고들 한다. 아니나다를까 용이 지나간 흔적 양쪽에는 용의 발톱으로 긁고 지나가기라도 한듯한 자국이 선명하다. 이곳 고흥 용바위 바로 앞은 넘실대는 바다다. 바람이 쎈날은 조심해야 되지 않을까 한다. 근처에 어선이나 부선이 자리잡고 있는게 아니니 누가 도와줄 수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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